갑상선 블로그
결절·세침검사·고주파 — 논문과 공공 통계를 근거로 정리한 글입니다.
갑상선갑상선 양성 결절 고주파 절제술을 받으면 혹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갑상선 양성 결절은 고주파 절제술 뒤 1년에 부피가 평균 80% 안팎 줄어든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혹은 시술 직후가 아니라 몇 달에 걸쳐 서서히 줄어들고 큰 결절은 시술이 여러 번 필요할 수 있으며 줄어드는 정도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1][3].
갑상선갑상선 세침검사 결과가 '진단 불가'로 나오면 다시 해야 하나요?
네. 세침흡인검사 결과가 '진단 불가(베데스다 1범주)'로 나오면 대부분 초음파를 보면서 다시 검사합니다. 진단 불가는 암이 아니라는 뜻이 아니고 판단할 세포가 부족했다는 뜻입니다. 다시 해도 결과가 같으면 결절의 초음파 소견을 보고 중심부 바늘생검·경과 관찰·수술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1].
갑상선갑상선 결절이 1cm보다 작으면 세침흡인검사를 안 해도 되나요?
1cm 이하 갑상선 결절은 대부분 세침흡인검사 없이 초음파로 추적 관찰합니다. 다만 초음파에서 암이 강하게 의심되는 모양(K-TIRADS 5)이면서 0.5cm를 넘고 기관이나 갑상선 뒤쪽 피막에 붙어 있으면 검사를 권고하며 목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면 크기와 상관없이 검사합니다 [1][2].